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전통공연의 향연...디 아트스팟 시리즈

박상준 / 2025-06-02 09:00:33
7, 8일…중앙타악연희단·예인집단 아재의 줄타기 등 공연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기악, 민요, 판소리, 줄타기 등 전통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디 아트스팟 시리즈' 첫 공연이 오는 7, 8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 디 아트스팟시리즈 세종수목원 공연 포스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악, 민요, 판소리와 같이 서정적인 우리 가락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은 축제마당 상설무대에서, 사물놀이, 줄타기 등 연희공연은 넓은 잔디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엔 중앙타악연희단의 '본연本然 Ⅲ. 구미무을농악', 민속합주단 감흥의 '국악한마당',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단의 'SIA Contemporary Ensemble', 충남 무형유산 금산농악보존회의 '마치가락 흥에 취해 한바탕 놀아보세', 한국음악앙상블 흥의 '전통과 현대를 잇다 興 : 趣', 예인집단 아재의 줄타기 '태평성대를 기원하다' 여섯 개 예술단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디 아트스팟 시리즈 - 국립세종수목원편'은 국립세종수목원 입장권을 현장 구매한 후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관람은 무료다.


한편 '디 아트스팟 시리즈'는 올해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천안예술의전당, 아산 현충사에서 각각의 공간과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진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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