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전통 식문화 교육·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재호 기자 / 2026-02-19 09:07:14

경남 김해시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전통 식문화 교육' 안내 포스터. [김해시 제공]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전통 식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이바지 음식(2회) △전통장(1회) △한식 디저트(2회) 만들기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통장 과정 교육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두메체험농원(유하동)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그 외 과정은 지난해 연말 농업기술센터(전하동) 농업인교육관 2층 사무실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마련된 조리실에서 이뤄진다.

 

희망자는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자부담은 2만 원이다.

김해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모집


▲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포스터.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오는 4월 6~10일 이어진다.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된다. 최대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총 4432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이는 온실가스 217톤을 감축한 효과와 같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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