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컨텍 스페이스그룹, 6월에 '국제 우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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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03-28 15:00:14
40여 개국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정부 관계자 참여
대전시가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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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열린 국제 우주컨퍼런스 모습.[대전시 제공] |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 '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6월 3~5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돼 첨단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컨텍 스페이스그룹 이성희 회장은 "국제 우주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우주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이끌어 낼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컨텍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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