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3일 SW개발한다...세종서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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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08-28 08:55:53
전국서 선발된 60개팀, 200여명 참가...총 상금 4800만원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AI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박 3일간,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세종테크노파크 등 전국 12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6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42.195시간 동안 AI 기반 SW 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자율주행 데이터 기반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등 세가지 과제중 한가지를 선택해 도전한다.
총 상금은 4800만 원 규모로, 대상 3점과 우수상 11점 등 총 14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접수 과제 수가 가장 많은 분야의 대상 수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가 AI·스마트시티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 발굴과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과'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 및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SW개발 경진대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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