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3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전남도지사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2-26 09:01:16

전남 장성군 청년공동체 '청춘그루터기'가 전라남도 주관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장성군 청년공동체 '청춘그루터기'가 전라남도 주관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는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를 나누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의 지역활동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 한해, '청춘그루터기'는 장성군의 감춰져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주력했다. 성산.수산리 마을을 탐방해 자전거 여행길, 버스 여행길을 개발하고 숨은 명소들을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했다. 또 장성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주제로 한 엽서, 가방, 휴대폰 손잡이도 제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소식지는 물론 동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장성의 아름다움과 우수한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 우수상을 수상한 '청춘그루터기'를 포함해 올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모든 청년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면서 "청년이 지역사회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청춘그루터기 △농사덕분 △동산협동조합 △별별사람들 △요리조리 △허브퐁당 6개 팀 35명의 청년들이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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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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