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23전23승 해상격전지 사진집 발간

박상준 / 2024-04-28 08:47:53
사진작가 주대선과 강충걸 대표 의기투합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제479주기를 맞아 23전23승의 신화가 쓰인 해상격전지의 사계(四季)를 담은 사진집이 발간됐다.

 

▲이순신 장군 첫 승전지인 옥포해전이 벌어진 경남 거제 바다 모습.[푸블리우스 제공]

 

'Thanks 365이것 또한 감사하리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사진집은 사진작가 주대선과 영혼이 춤추는 도서관 강충걸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주대선 작가는 군인 출신으로 지난 10년간 임진왜란 전적지와 이순신 장군이 수호한 한국의 자연을 렌즈에 담아 왔다. 특히 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예술영역으로서 파노라마 사진을 개척했다.

 

주대선 작가와 강충걸 대표는 "부산대첩이 한산대첩이나 명량대첩에 버금가는 대승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에게는 다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국민들이 이번 감사 사진집을 계기로 이순신 장군의 모든 승리의 신화를 더욱 잘 알게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365쪽으로 28일 푸블리우스 발간.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