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나무와 사랑에 빠질 시간

박상준 / 2024-03-21 08:43:49
22~24일 '세종 전의 조경수 묘묙축제'
블루엔젤·에메랄드그린 1700주 무료나눔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나무와 사랑에 빠진 정원'이라는 주제로 3일간 일정으로 22일 전의면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개막한다.


▲세종전의묘목축제 포스터.[세종시 제공]

 

올 축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은 23일 열리는 정원 콘테스트로, 1평 정원 만들기(10개 팀), 디시정원 만들기(20개 팀), 테라리움 만들기(20개 팀)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1평 정원은 아파트 베란다 크기의 작은 정원이며, 디시정원도 접시 위에 꾸민 나만의 정원이다. 또 어항 크기의 투명한 수조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선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 및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블루엔젤, 에메랄드그린 반려나무를 나누어주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무료 나눔 분량은 블루엔젤 200주, 에메랄드그린 1500주가 준비돼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제17회 전의묘목축제를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이미지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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