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KB국민은행, 18일 벡스코서 '잡 페스티벌' 공동개최

최재호 기자 / 2023-10-16 08:48:43
오전 11시 개막식…박형준 시장, 이재근 은행장, KB홍보모델 김연아 참석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2023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2023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시가 2016년과 2019년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구인-구직 박람회다.

 

부산경제진흥원, 지방고용노동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여러 부산지역 유관기관도 주관기관으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식을 비롯해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 △현장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내일을 기대하며 준비한다는 뜻을 담아 ‘내일(My Job)을 위한 레디 프로젝트(Ready Project)’가 부제로 정해졌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KB홍보모델 김연아 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채용관에는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지역 우수기업들이 ‘부산시 우수기업관’을 구성하고, 부산시의 다양한 인증을 받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년이 끌리는 ‘부산시 청끌기업관’을 구성한다.


특히 기업명 없이 기업의 키워드(복지 등)를 노출하여 탄탄한 중소기업을 편견 없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관’도 마련돼 눈여겨 볼만하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람회 참여기업이 정규직원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100만 원,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박람회 당일 면접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 원을 지급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잡 페스티벌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이자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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