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정부·국회 설득 총력…통합바이오 등 12건 건의

강성명 기자 / 2025-08-01 08:39:20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군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달 31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만나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무안군 제공]

 

김 군수는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장, 문화예술과장, 안전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날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60억 원) △몽탄특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86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총사업비 350억 원) △톱머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 원) 등 12건을 건의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국회 단계 대응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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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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