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윌·에스제이 등 7곳, 대전 5개 산단에 919억원 투자

박상준 / 2024-05-03 14:00:12
글로벌시스템스, 디엔에프신소재, 플레토로보틱스 등

넥스윌, 디엔에프신소재 등 7개사가 대전 장대산단, 신성산단, 대전산단, 둔곡산단, 평촌산단 등 5개 산업단지에 919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전시청 전경.[KPI자료사진]

 

대전시는 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투자, 2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기업 이전,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스템스 박승국 대표 △넥스윌 서원기 대표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김상배 회장 △디엔에프신소재 김현기 대표 △에스제이 김명운 대표 △케이이알 김민표 상무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협약 기업들을 산업단지별로 나눠 살펴보면 유성구 장대산단엔 △전자전, AESA 레이다 시험장비 등 통신 전문업체인 넥스윌 △방산무기체계 분야 전자파 연구개발 기업 케이이알 △커피 로봇시스템 전문 개발 생산업체인 플레토로보틱스가 이전 및 신설 투자한다.


유성구 신성산단엔 △군사용 다기능 감시카메라를 연구개발 생산하는 글로벌시스템스가 서구 평촌산단엔 △디자인 및 인쇄 전문업체인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가 이전 투자 계획을 결정했다.


대덕구 대전산단엔 △5G 광통신소자(광트랜시버) 연구개발 업체인 에스제이가 입주하고 유성구 둔곡산단엔 △태양광 컬러 유리 속 코팅액(BIPV) 연구개발 업체 디엔에프신소재가 입주한다.


7개 기업 대표들은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많은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대전 경제 선순환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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