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충남 전통주 진수 맛본다…충남술 톱텐전

박상준 / 2025-06-02 08:38:55
5~8일 종로 전통주갤러리에서 시음회 개최

한산소곡주, 간월도달빛따라 탁주 등 충남도 내 전통주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 2025 충남술 톱텐 전시회 포스터. [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2025 충남술 톱텐(TOP10) 특별전시·시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올해 선정한 우수 전통주 상위 10종의 전시와 시음을 통해 충남 전통주만의 깊은 향과 멋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충남술 톱텐(TOP10) 전통주는 총 10종으로 탁주(간월도 달빛따라), 약·청주(한산소곡주, 녹천한산소곡주, 한산명품소곡주, 대천바다 금빛), 과실주(추사애플와인), 증류주(두레앙목통숙성주, 천년지기 한산소곡화주, 태안별주40), 기타 주류(감탄주) 등이며 '디자인상' 수상작인 '여유25도'를 함께 전시한다.


일반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전시 및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이야기를 함께 제공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특별전은 충남 전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도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주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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