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 명절 '단오'를 맞아 '제12회 세종단오제'가 오는 31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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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단오제 포스터.[세종문화원 제공] |
이번 단오제는 세종시민 약 1000여 명과 함께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한 씨름대회와 전통공연, 가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마당은 버블쇼, 남사당놀이(줄타기·사자탈춤), 팝페라, 밴드 공연 등으로 편성됐다. 씨름마당에서는 유소년과 남녀 성인부별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씨름경기 참여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sejongcult.or.kr)에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전통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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