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5일 함양읍 죽림리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에서 '인산가 죽염 제조공장 신축공사 기공식'이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 |
| ▲ 15일 열린 인산가 죽염 제조공장 신축공사 기공식 모습 [함양군 제공] |
이날 기공식에는 김윤세 인산가 대표, 진병영 군수, 현지 주민과 인산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 건립은 지난 2015년 11월 경남도지사와 함양군수, 인산가 대표가 만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작됐다.
함양군은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거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지 조성공사와 계획변경 승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착공은 협약체결 이후 9년 3개월 만이다.
모두 21만722㎡ 면적의 농공단지는 1차 산업(농산물 생산), 2차 산업(식품제조생산), 3차 산업(유통, 판매, 체험, 관광)을 융합한 산업과 문화, 건강과 휴양체험을 함께하는 복합기능 지역특화 농공단지다.
단지 내에는 △죽염·엑기스·환류·장류 공장 △영화관·체험관·홍보관 등 문화센터 △판매장·레스토랑·카페 등 판매 센터 △연수원·강당·기숙사 등 힐링센터 △연구실 등이 구축된다.
김윤세 대표는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는 인산가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공장 완공 후 증가하는 생산 및 물류 업무로 필요한 인력 확충을 위해 지역 내 청년들을 우선해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진병영 군수는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는 제조, 판매, 체험, 전시, 휴양시설을 갖춘 6차 산업형 농공단지"라며 "향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피력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