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서북, 마이렌, 브이에스엘, 메트로에어 등 4개 충남지역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유럽에서 투자자 발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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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엑스포 2024 포스터.[조직위 홈페이지 캡처] |
충남도는 지역 유망스타트업 업체들과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코리아 엑스포 2024'와 '비바 테크놀로지 2024'에 참가해 외자유치 활동을 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외자유치 활동에는 천안에 위치한 포토 키오스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장비 제조업체인 '서북'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마이렌', 산업용 진공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아산 '브이에스엘', 드론·항공기 업체인 태안 '메트로에어' 등 4개 기업이 동참한다.
이들 기업은 기술 분야 스타트업으로 도가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해외투자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리아 엑스포는 국내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포럼, 세미나, K-컬처 체험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도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홍보 공간을 마련, 24∼25일 4개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자와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투자자 발굴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비바 테크놀로지는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로, 22∼25일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 도는 기업별 투자설명회(IR)와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 도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력과 함께 충남의 투자 환경을 알릴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15만 명 이상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행사에서 도내 스타트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벤처캐피털 및 엔젤투자 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투자 성공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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