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25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동구 구석으로부터, 중구 공간오십야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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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포스터 |
이번 비엔날레의 제목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는 연금술사 헤리메스 트리메기스투스의 명언을 차용한 것으로 연금술의 진정한 목적이 납을 금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조물주로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 표현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외부 감독 선임 없이 대전시립미술관 자체 인력이 기획해 대전 과학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새롭게 맞이할 또 다른 20년의 방향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7시 30분부터는 미술관 분수대 광장에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캔들라이트 축하공연도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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