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 오창에 개소…여성취창업 인프라 확보

박상준 / 2025-11-10 08:32:21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토크쇼 갖고 청년들 목소리 청취

여성들의 취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이 10일 오창혁신지원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이 입주한 오창혁신지원센터. [KPI뉴스 자료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도가 추진한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오창혁신지원센터 4층에 교육공간과 상담실 등 취창업 인프라를 확보해 여성들이 편하게 내방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 2분기 충북도 여성고용률은 사상 처음으로 60% 고지를 넘겨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양적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위한 다양한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민경 장관은 이날 오전 유진테크놀로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 개소식이후 4층 플랫폼 라운지에서 2030 청년 18명을 초청해 성별 인식격차 현황을 진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갖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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