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창포원 정원관리 직무교육-농촌마을 의료 왕진버스 운영

박종운 기자 / 2024-03-16 11:58:23

경남 거창군은 15일 창포원 직원들의 지방정원 운영 및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15일 거창창포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정원분야 역량강화 교육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교육은 지난달 20일 1차 정원분야 전문성 향상 교육의 후속과정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립거창대학교 산학중점교수인 장은진 강사가 초빙돼, 정원 식물 관리 방법과 국가정원 사례 연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거창창포원은 '지방정원의 품질 및 운영·관리에 관한 평가'를 철저히 대비, 2027년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왕진버스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물리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는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4월에서 연말까지 2개 지역을 선정해 8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왕진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2월 왕진버스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농림축산식품부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선정됐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위기에 놓여있는 농촌을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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