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4시 16분께 경남 함안군 함안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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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새벽 함안군 함안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이 불로 돈사 15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고, 2개 동 또한 큰 피해를 입었다. 돼지 4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사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오전 5시 42분께 초진에 이어 2시간 21분 만인 오전 6시 37분께야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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