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가 2026년도 충북도 전환사업(체육진흥시설 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
| ▲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조감도. [청주시 제공] |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 가운데 도비 104억 원(시도 지방이양에 따른 재원보전금 48억 원 포함)을 확보해 2027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8년 준공한다.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770번지 일원(오송국민체육센터 유휴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약 3800㎡ 규모로 건립된다.
실내 테니스장 코트 3면과 피클볼장 코트 3면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라켓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인프라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주의 스포츠 도시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