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세종의 숨결, 초정의 물결'을 주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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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포스터. [청주시 제공] |
이번 축제에선 세종대왕이 초정에서 안질을 치료했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승화시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개막일인 10월 17일에는 미디어 퍼포머 그룹 '생공감 크루'의 무대와 박지현, 채윤, 윤준협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음악회가 열린다. 18일에는 청주시 홍보대사 윤서령, 황윤성, 염유리의 공연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특강, 국가무형문화재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이어진다.
19일 폐막일에는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포크송 공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인다. 이에 앞서 10월 11일에는 세종대왕이 초정을 찾았던 역사를 되새기는 어가행렬 퍼레이드를 청주 성안길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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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 어가행렬 퍼레이드. [청주시 제공] |
또 충북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 디지털 전시가 열리고 무형문화유산 장인들과 함께하는 책 배첩·한지 만들기·붓 공방 등 전통 공예 체험도 마련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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