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큐브, 픽소니어, 엠아이디 등 6개사 대전에 873억원 투자

박상준 / 2025-08-20 15:00:29
20일 대전시와 기업 이전 및 신설 투자 MOU 체결

토모큐브와 엠아이디 등 6개사가 대전 주요 산업단지에 873억 원을 투자해 기업이전 및 신설에 나선다.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 정성근 엠아이디 대표, 김동완 워커린스페이스 부사장, 최영종 이노윌 대표, 고성호 토모큐브 부사장, 윤종식 픽소니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연소 및 추진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가스로드와 초고효율 열교환기 개발·제조기업 이노윌,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픽소니어가 입주한다.


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기술기업 토모큐브가 입주를 추진 중이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우주 궤도상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위성 개발 기업인 워커린스페이스가 투자한다.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는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우주급 메모리 및 고신뢰성 전자부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엠아이디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이제 기업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라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결정을 내려준 기업들에 대해 시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