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트위니·스페셜원 등 13곳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

박상준 / 2025-04-29 08:28:05
최대 3년간 연 7000만원 IP 기반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자율주행물류로봇 생산업체인 트위니와 차량공유단말기 업체인 스페셜원 등 대전지역 유망중소기업 13개사가 '2025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지정됐다.


▲대전시 청사.[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대전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와 29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25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공동 개최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연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식재산(IP) 기반의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리베스트, 스페셜원, 신테카바이오, 에스케이에스이,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이너시아, 인네이처, 트위니, 지란지교데이터, 카보엑스퍼트, 파펩신, 퍼스트랩, 펩트론 등 13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디자인 맵 작성,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을 보호하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라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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