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1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히로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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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공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인 히로시마에는 평화기념공원(원폭 돔)과 이쓰쿠시마 신사, 히로시마 성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많아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 노선은 1997년 청주공항 개항 이래 처음 취항하는 노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하고 있다.
히로시마 노선이 추가되며 청주공항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이바라키, 오비히로 등 8개 일본 노선이 동시 취항하게 돼 김해공항과 함께 전국 지방공항 중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하반기 중에 기타큐슈(9월 30일), 오키나와(10월 1일) 등 노선을 확장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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