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시교육청은 6일 오전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김석준 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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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월 22일 박형준 시장과 김석준 시교육감이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 △부산형 AI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등 2건이다.
시는 그동안 교육청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교육복지와 돌봄 지원을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 추진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과 돌봄, 미래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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