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Design for Happy Daejeon)"를 주제로 내건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개막식이 사흘간 일정으로 2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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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디자인페스타 포스터. [대전시 제공] |
이번 페스타는 지역 디자인산업과 공공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물 전시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행복(H·A·P·P·Y)으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H존에서는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와 대전의 로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이 선보이며 로컬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A존에서는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과 디자인·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프로젝트가 전시됐다.
Y존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한남대 등 5개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와 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KDM+) 참여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전시됐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학술·체험·상담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날 디자인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장섭 교수와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성호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도시의 서사_장소와 공동체를 엮는 디자인'을 주제로 토론시간을 갖는다.
28일 오후에는 지역기업을 위한 디자이너 비즈니스 상담회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디자이너 취업 상담회를 열고 29일에는 유치원생·초등학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테셀레이션(패턴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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