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5일 청주 오스코...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등 157곳 참가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가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기업 등 157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사흘간 일정으로 3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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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열리는 청주오스코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이들 기관은 109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89개 공공부문 혁신사례가 전시된다.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 AI 혁신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일상에서 친숙한 앱으로 누리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민관협력 AX 및 공공 AX 혁신관' 등 정부 우수 혁신사례를 만날 수 있다.
또 Gov AX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AI GovTech 기업들의 공공서비스 혁신 기술 등 68개 민간기업의 혁신 사례도 전시된다.
개최 지자체인 충북도는 '충북,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생애주기, 일자리, 유휴공간, AI행정, 지역상생 등 5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한편 3일 개막식에서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혁신 추진전략이 발표됐다.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비롯한 전국 혁신기관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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