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7일 미원면 운암리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행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
| ▲옥화구곡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장.[KPI뉴스 자료사진] |
시는 달천변 9900㎡ 규모로 조성된 체험공간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누구나 안전하게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대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카약 15대와 10세 이상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패들보드(1인용) 30대가 준비됐다. 카약은 13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다. 체험비는 카약 1대당 1만 원, 패들보드 1대 당 1000원이다.
체험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오후1시~2시)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한다. 날씨 및 수위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예약과 결제는 '청주여기' 앱(APP)이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간이 탈의실과 샤워시설을 갖춰 참가자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매주 토요일,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석굴 앞에서 '청석굴 황금박쥐 LED 키링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시원한 하천을 배경으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