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0일 대덕구 비래동에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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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치문화체육센터 전경.[대전시 제공] |
길치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월 착공, 지난 9월 준공됐다. 연면적 328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맨발 산행으로 유명한 계족산 자락에 건립돼 건강과 여가를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또 다른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25m×5레인의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마루공간.방음공간)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수영장은 11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무료)을 거쳐 15일부터 정상운영(유료)되며, 체육관(배드민턴, 탁구)은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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