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이상은, 글렌체크…'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10월 개최

박상준 / 2025-07-30 08:25:19
10월 24~26일 세종중앙공원
30일부터 일반티켓 판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리는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에 앞서 30일부터 일반 티켓을 판매한다. 

 

▲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올 페스티벌은 10월24일 전야제 '뮤즈온나잇'을 시작으로 25~26일까지 이어진다. 


출연진은 록을 기반으로 감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너드커넥션'을 비롯해, 몽환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펑크와 개러지 록의 에너지를 전하는 세종음악창작소 출신 밴드 '양치기소년단',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여성 뮤지션 '밀레나', 세련된 R&B 스타일의 '캔트비블루'까지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25일에는'스토커', '아메리카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10CM'와 세련된 시티팝 감성으로 사랑받는 '죠지',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아온 '이상은' 등 7팀이 출연한다.


26일에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메시지로 한국 록의 정수를 보여주는 'YB', 일렉트로닉과 록 장르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글렌체크', 강한 개성과 중독성으로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떠오른 '한로로' 등 총 7팀이 출연한다.


재단은 세종시 주요 호텔과 제휴를 체결하고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은 페스티벌 예매자에 한해 객실 요금 및 '세종키친' 뷔페 이용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호텔 온라인 예약 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베스트웨스턴 세종 호텔은 객실 요금 최대 58%, 조식 1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약은 전화를 통한 유선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페스티벌 일반 티켓은 NOL 티켓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일권 3만9000원, 양일권 6만6000원이다. 세종시민은 10% 할인혜택을 받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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