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연결 프로그램 '커넥터스(Connect-us)'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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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비슷한 취향 청년 연결 모임 '커넥터스' 홍보 포스터. [성남시 제공] |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커넥터스는 내달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함께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 진행은 예능 방송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맡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서로의 취향과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의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13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남녀 150명씩 300명이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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