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함께 만들어요"…부산시 수능일 밤 도심서 합동캠페인

최재호 기자 / 2025-11-13 08:26:19
서면 젊음의거리 일대 16개 유관기관 참여

부산시는 13일 밤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수능 계기 유관기관 연합 거리상담'이 열린다고 밝혔다.

 

▲ 사진은 작년에 진행된 수능일 캠페인 모습 [부산시 제공]

 

행사에는 △부산진경찰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시청소년쉼터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유해업소 출입·고용 제한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적극 동참하도록 캠페인도 펼친다.
 

아울러, 오후 9시까지는 청소년을 위한 성격검사, OX퀴즈 등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어묵·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을 따뜻하게 격려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문 상담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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