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시민 시민참여형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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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이 교육은 시흥시의 관광·문화·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인공지능 전문가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으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https://forms.gle/QFsKnfPxUvdAhneK9)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우수자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개별 안내된다.
문의는 시흥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흥시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031-310-3647)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시흥의 매력을 담아낸 참신한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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