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빛나는 적극 행정'...수지구 상현동에 40면 임시주차장 조성

김영석 기자 / 2025-12-02 08:20:51
이상일 시장 "경기도·GH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뤄낸 협력의 성과"

시민을 위한 용인시의 적극 행정이 또다시 빛을 발했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수지구 상현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협력해 상현도서관 인근 유휴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상현도서관과 용인시종합가족센터 이용객들은 장기간 방치된 차량을 비롯해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와 광교지구 유휴부지 소유주인 GH와 광교신도시 내 미매각부지 활용을 논의, GH가 보유 중인 상현동 1129의 1번지 일원 부지(면적 1326.1㎡)를 매각하기 전까지 무상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 부지에 4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차장은 이 달 중 공사에 들어가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이용객의 편의와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상현도서관 내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은 용인시가 경기도, GH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뤄낸 협력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휴부지 등을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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