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월3일까지 '동백전 플러스 포인트제'…최대 2만5000원 환급

최재호 기자 / 2023-10-30 08:19:21

부산시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동백전 플러스 포인트제(P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동백전 플러스 포인트제 안내 리플릿

 

'플러스 포인트 제도'란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화폐 동백전의 특별한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 이용활성화를 위한 제도다. 여기 해당하는 가맹점은 부산시(온라인마케팅+추가캐시백 2%)에 더해 자체 할인 3~10%을 더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QR로 1만 원 이상(할인전 원결제금액 기준) 결제 시 다음 주에 5000원을 플러스 포인트로 환급해준다.

 

플러스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다시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5주간 시행하는 만큼 최대 2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너도나도 이벤트' '특화거리 사업' 등 다양한 방식의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시행됐던 8월부터 11월 말까지 시행 중인 '너도나도 이벤트'는 동백플러스 가입하는 소상공인 부담 할인금액을 최대 15만 원까지 보전하고, 본인이 추천한 가게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동백전 포인트 2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특화거리 사업'은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한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가 시범 참여 중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동백전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