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박상준 / 2025-08-27 08:07:24
입주기업 지원 공간과 세미나실, VP스튜디오 등 갖춰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감도.[KPI뉴스 자료사진]

 

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으로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198억 원 예산을 투입, 연 면적 4169.33㎡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엔 3~12인 규모의 콘텐츠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1개실의 입주기업 지원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세미나실, 교육실, 프로젝트룸과 VP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원센터는 'New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 세상을 여는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지원센터 입주 기업은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액셀러레이팅, 비즈 매칭,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률 자문, 해외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작자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자 충북 콘텐츠 산업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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