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2일 새벽 5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이날 류현진은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9-3으로 승리해 메이저리그 통산 52승에 한국 프로야구(KBO)에서 올린 98승을 더해 최초로 한미 통산 150승을 올렸다.
아울러 시즌 평균자책점을 1.45로 낮춰 강력한 사이영상 예상 수상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