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절정으로 치닫는 8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축제가 충남 전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 |
| ▲장항맥문동 축제 포스터.[서천군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 3대 축제로 꼽히는 대표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에서 8월 10일까지 머드체험, 머드밸리, 케이(K)-힙합 페스티벌,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24일까지 충남 관광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이어간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에서는 제민천 일원에서 밤 페스타가 8월 2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며, 공주야(夜)밤 맥주축제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 |
| ▲공주 제민천 밤페스타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
서천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서는 8월 28∼31일 장항맥문동꽃축제가 열려 해송 숲에서 피톤치드와 보랏빛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충남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체험료를 할인받거나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