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설본부, 올해 4473억 들여 51개소 도로 220㎞ 확충

김영석 기자 / 2024-01-10 08:04:38
2024년도 국지도 및 지방도 건설사업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건설본부는 올해 4473억 원의 예산을 들여 51곳에서 국지도와 지방도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지방도 391호선 양평 야밀고개 선형개량공사 현장.  [경기도건설본부 제공]

 

지역별로는 경기남부 31곳(133.5㎞), 경기북부 20곳(86.7㎞)이며 관련 예산은 각각 2천789억 원, 1684억 원이다.

 

도에 따르면 적극 재정을 통해 경기회복을 추진하려는 의도로 지난해 보다 관련 예산을 2181억 원 증액했다.

 

51개 사업 중 토지보상은 10개, 계속 사업은 31개, 착공은 4개, 준공 6개다.

 

본부는 국지도 88호선 양평 강하~강상 6.4㎞, 광주~양평 10.4㎞를 비롯해 지방도 359호선 파주 갈현~축현 5.1㎞, 지방도 360호선 파주 월롱~광탄1 4.6㎞, 지방도 383호선 남양주 진건~오남 4.95㎞ 등 5곳의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지방도 325호선 이천 덕평~매곡 3.3㎞와 국지도 82호선 화성 우정~향남 7.2㎞, 국지도88호선 양평 교평~세월 2.1㎞, 국지도 84호선 여주 양귀리 0.92㎞ 4개 노선은 공사에 들어간다.

 

국지도 86호선 양주 가납~상수 5.7㎞ 노선을 비롯해 지방도 345호선 여주 천송~신남2.48㎞, 지방도391호선 양평 야밀고개 1.32㎞, 지방도 375호선 양주 은현~봉암 3.88㎞, 지방도 359호선 파주 문산~내포2 1.16㎞, 지방도 371호선 연천 적성~두일 6.34㎞ 6개 노선은 올해 안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도로사업은 예산 수립이 지연될 경우 지가 상승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더 어려운 만큼 속도가 중요하다"면서 "사통팔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신속하게,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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