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자연과 건축을 잇다’ 2023 세종건축문화제

박상준 / 2023-10-01 07:50:24
자연과 조화이룬 녹색건축물에 초점 맞춰 5일 개막

세종시가 시민과 지역 건축인이 함께하는 ‘2023 세종건축문화제’를 엿새간 일정으로 오는 5일 시청 로비와 야외무대에서 개막한다.


▲세종건축문화재 포스터.[세종시 제공]

 

특히 올해는 ‘세종, 자연과 건축을 잇다’를 주제로 자연과 조화 이룬 녹색건축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문화제 기간 중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초대작가와 유관기관의 설계 공모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조치원1927, 세종선거관리위원회 등 공공건축물을 소개하는 건축 브이로그 상영회도 진행된다.


특히 공공건축 투어에선 관내 공공건축물의 기획의도와 디자인, 구조, 공간운영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건축의 묘미와 진수를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건축포럼에서는 명사 강연과 관계기관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건축 방향과 건축문화 활성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가늠해보는 공론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건축문화제 누리집(www.sjaf.co.kr)에서 오는 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세종시의 건축 자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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