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법인(Hyundai Motor America)이 '2026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Tucson Hybrid)'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1일(미국 동부 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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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 Newswire에 올라온 현대차 미국법인의 투싼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발표 방안. [PR Newswire 화면 갈무리] |
글로벌 뉴스 배포 네트워크 및 기업 보도자료 송출 플랫폼인 '피알 뉴스와이어(PR Newswire)'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이번 모델 라인업 확장에는 블랙아웃 테마의 나이트(Night) 트림뿐만 아니라 새로운 전륜 구동(FWD) SE 및 SEL 트림이 포함된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새로운 투싼 하이브리드 나이트 AWD 트림 가격이 4만4175달러(탁송 비용 1600달러 포함)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북미법인 상품기획 총괄 리키 라오 디렉터는 "풍부한 사양을 갖추면서도 한층 더 차별화된 요소를 원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투싼 라인업에 이번 나이트 트림을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실적을 끌어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쟁사가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른 가운데,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대폭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진다.
투싼은 현대차 미국법인이 꼽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앞서 투싼 하이브리드는 미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 선정됐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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