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8월 한달간 캐시백 비율 10%로 확대 지원

박상준 / 2025-07-30 07:34:36
월 충전 한도 50만원 기준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

대전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7%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사랑카드 10% 캐시백 혜택 홍보물.[대전시 제공]

 

특히 8월 8일부터 9일 동안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들은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8월에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기준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처는 대전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전시는 7월부터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7% 캐시백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8월 한정으로 캐시백 비율을 3% 추가 상향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6만 3000개소까지 확대하는 등 기반을 강화해 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대전사랑카드 운영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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