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김영석 기자 / 2026-01-21 07:15:42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기업 성과 공유

용인시가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 20일 열린 용인시 '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용인 지역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그동안의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 6~9일 열린 CES 2026에선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22건, 1억294만 달러 성과로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는데, 용인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더 신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시도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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