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스마일 밀양' &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열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08 13:55:34
경남 밀양시는 8일 밀양교에서 관광협의회와 함께 다섯 번째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마일 밀양'은 올해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미소·배려가 함께하는 관광매력도시 조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에 밀양교를 통행하는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가운 인사와 함께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밀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따스한 정감이 물씬 풍기는 밀양을 보여줄 수 주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지난 7월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선언한 밀양시는 8일 영남루 앞 밀양교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c)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열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과 작별(안녕, Bye)을 다짐하는 탈 플라스틱 실천을 의미한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중단하고 착한 소비와 생산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슬로건이다.
이날 행사는 아침 출근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제로화 청사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각종 행사 및 축제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미래세대가 살아가야 할 지구와 환경을 살리는 책임감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