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27일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8 10:55:20

경남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을 검사할 수 있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모습 [거창군 제공]

농산물안전분석실은 2022년 12월 미래농업복합교육관 1층에 341㎡ 규모로 구축됐다.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장비를 갖춰 잔류농약 463종을 분석할 수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기준에 맞춰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해 유통 중 부적합 발생에 따른 농산물을 폐기하는 한편 과태료 등의 경제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의뢰는 거창군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시범 운영 기간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출하 10일 전에 농산물을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직접 의뢰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진행...27일까지 접수

▲ 거창군 기념품 공모전 홍보 리플릿

거창군은 2023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사업체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출품작품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체당 5개 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선정된 관광기념품에 대해서는 관광박람회에 전시 및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등 거창 관광을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총상금은 850만 원으로, △금상 1점(상금 300만 원) △은상 2점(상금 150만 원) △동상 3점(상금 50만 원) △입선 5점(상금 10만 원)과 △참가상 10점(상금 5만 원) 등이다.

군은 관광기념품의 적합성, 디자인의 우수성 및 창의성, 유통의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0월 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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