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아동센터서 '찾아가는 문화교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8 10:08:41

'책으로 성장하는 마음' 주제로 연말까지 독후활동 

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인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진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문화교실 수업 모습 [진주시 제공]
 
'2023년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은 지역아동센터 4개 소와 연계,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비봉지역아동센터와 금곡지역아동센터에서 상반기 수업이 진행됐고, 9월부터는 LH행복꿈터 지수들꽃지역아동센터와 상대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11일 LH행복꿈터 지수들꽃지역아동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 수업하고, 상대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총 12회로 구분해 수업한다.

센터마다 '책으로 성장하는 마음'을 주제로 각 회차에 알맞은 도서를 선정해 읽고, 글쓰기와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펼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 아동센터를 순회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독서환경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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