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9~10월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두달간 60억 규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8 10:04:28

엑스포·한방약초축제·추석 앞 소비촉진 등 경제 활성화 기여

경남 산청군은 9월과 10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 산청사랑상품권 이미지 [산청군 제공]

이번 확대 발행은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제23회 한방약초축제, 추석 등 축제와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대 규모는 평월 대비 30% 늘어난 60억 원(매월 30억 원)이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40만원까지 구매가능하다. 상품권은 기존 가맹점과 엑스포·축제 기간 중 가맹점으로 등록한 농특산물, 약초 판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확대 발행이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엑스포와 축제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가계부담도 완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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