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소식] 양재진 원장 '부모토크콘서트'–새마을協 '우편함 달아주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7 10:52:06
경남 거창군은 6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을 초청, 학부모 등 군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속풀이쇼, 온&오프 부모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거창군과 거창군 삶의 쉼터의 '가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중 하나인 '온(溫)가족 온통(通) 힐링콘서트'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추진된 '온(溫)가족 온통(通) 힐링콘서트'는 지난 5월 거창창포원에서 열린 온(溫)가족 놀이터 행사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위한 상상풍선마술단, 샌드아트 공연에 이어서 이번에 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온&오프 부모토크콘서트'로 마무리됐다.
양재진 원장은 '스트레스와 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아이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육아스트레스에 따른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법 등 가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주제를 다뤄 450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최만환)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황산1구 마을 50가구의 우편함을 설치하거나 교체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박종한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장은 "낡고 녹슨 우편함을 교체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다"라며 "마을 주민들의 우편물이 분실되는 불편도 해소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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