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건설 상생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06 14:48:58

안정적 전력공급과 계통 안전화 위한 협약

전남 신안군이 6일 신안지역 전력계통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건설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신안군과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구축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안군 제공]

이번 협약은 신안군-한국전력공사 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계통 안정화를 위해 전력계통망을 적기에 구축하고 전력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태 등을 예방하고 양질의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체결했다.

김경수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장은 "신안군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술 등을 지원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상생 협약으로 지역의 단일계통을 해소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8.2GW 해상풍력 건설에 속도를 높이는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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