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귀농·귀촌 성공 정착 박람회 참가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06 09:36:04

관람객, 완도 수산물 비롯해 농특산물 이색적이다 호응

전남 완도군은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귀농 귀촌 성공 정착 박람회'에 참가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귀농 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완도군이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귀농 귀촌 성공 정착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체험과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귀농 귀촌 희망학교'의 교육 과정(18~22일)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완도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비파, 아로니아 와인, 유자청, 코끼리 마늘 잼과 유기농 바나나,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일부 관람객들은 완도가 수산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농특산품도 이색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완도군은 귀농, 귀촌, 귀어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희망학교 운영과 더불어 완도에서 살아보기, 팸 투어, 주택 수리와 구입 지원, 귀농·귀어인의 집 조성,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은 "귀농, 귀촌, 귀어 등 인구 유입을 위해 정보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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