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동 도로에 3.5m 크기 '싱크홀'…2개 차로 긴급통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4 17:34:37

4일 오후 3시 18분쯤 경남 진주시 대신로 상평교 교차로에서 공단광장 사거리 방향 편도 4차선 도로 4차선에서 가로 3.5m 세로 1.8m 깊이 3.5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했다.

▲ 4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모습 [뉴시스]

이날 진주시에 따르면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주시와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초전동 방면 2개 차로를 통제하고, 흙을 매립하는 등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진주시는 도로 밑에 깔린 폐수관로가 파손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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